夜景 寫眞

여명의 순간

晩霞(만하) 2016. 12. 12. 07:24



12월에는 

왠지 마음들이  분주하게 오고 간다.


그래도

새벽을 여는 순간 만큼은 

고요하다. 

마음을 정갈히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