寧越 西江"선돌[立石]"
국도 38호선을따라 영월읍 초입 영월읍 방절리 산 122 " 서강[西江]"가에
두갈래로 우뚝솟아 있는 바위[높이 70m]를 "선돌[ 立石]"이라 부르고 있으며
"서강[西江]"의 푸른숲과 절벽이 절경이라 일명 "신선암"이라고도 .....
1820년 조선 순조임금 당시
영월부사 홍이간. 문장가 오희상.홍직필등 세명이
구름에 둘러쌓인 절경에 반해 시를 읊으며
암벽에다 "雲藏壁[운장벽]"이라고 쓴 글자가 지금도 그대로.
그리고 이곳에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05.10.7.~10.9.까지 개최된 "난고 김병연" 유적지에서의 문화큰 잔치에 가다가 ...]
DSCN3054.JPG
0.16MB
DSCN3051.JPG
0.18MB
'旅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위봉엔 아직 철쭉이[정선] (0) | 2006.05.26 |
---|---|
조령[문경] (0) | 2006.05.14 |
소양강(춘천) (0) | 2006.04.11 |
영화"웰컴투 동막골"[평창] (0) | 2006.01.07 |
산사의 가을(갑사) (0) | 2005.1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