鬱陵島 道洞港 "道洞港"은 울릉군의 행정 중심지면서 육지와 부속 도서(독도.죽도.해안일주 유람선등)를 오가는 여객선이 입출항하는 울릉도의관문이다. 매일같이 육지(묵호.포항)에서 오는 선박이 도착 할때마다 작고 좁은 부두에는 여행객들을 만나기위해 여행사. 민박집등에서 피켓들이 기다리고 .. 日常 2009.05.30
鬱陵島 海岸의 日常 풍경 유람선은 우측 해안의 곰바위 주변까지 갔다가 되돌아 도동항,저동항을 지나 죽도를 한바 선회하고 돌아 오는 해상관광을 끝으로 어느새 울릉도의 일정이 아쉬움속에 마무리 되는가 보다. 아침에 이어 김밥으로 식사를하고 숙소에서 짐을 찾아 사투리로 왁자지껄한 소음이 잘도 어우러.. 日常 2009.05.28
鬱陵島 海岸풍경 전일 심한 풍랑으로 선박의 출항이 통제되었다가 해제되면서 오전에 섬일주 유람선 관광후. 묵호에서 오는 배가 도착하면 오후에 묵호로 귀항할수 있다는 연락을 받고. 여객선 터미널에 도착해보니 발이 묶여 있던 관광객들이 모두 나와 있는듯 북적거렸다. 풍랑으로 취소되었던 관광을.. 日常 2009.05.28
鬱陵島행남산책로 5.22. 아침 밤새 내리던 비도 그치고 파란 하늘이 보인다. 오늘은 출항이 가능할것 같은 느낌에 숙소에서 나와 여객선 터미날에 들렸다. 풍랑이 멈추기는 하였어도 묵호나 포항에서 배가 출항을 해야한다고 한다. 괜히 서두를 필요가 없었다. 도동항좌측있는 통제되었던 행남 해안산책로.. 日常 2009.05.28
鬱陵島 발이 묶인 道洞 港 아침부터 비가 내리고 있다 당초 예정되었던 오전(10:00)해상 관광은 고사하고 오후(17:30)에 묵호로 돌아갈수도 없을것 같다. 궁금하기도 하여 숙소에서 나와 여객선터미널에 들렸더니 포항은 풍랑주의보 발효로 운항이 통제되었으나 묵호는 당초 시간을 앞당겨 13:00에 출항 한다고 하기에.. 日常 2009.05.27
獨島 전망대 케이블카 독도를 출발 도동항에 도착하니 어두워지기엔 아직이른것 같아 당초 예정에 없던 독도전망대 케이블카를 타기로 하고 도동항에서 택시를 타고 독도 박물관 있는곳까지 이동하여 케이블카를 타고 전망대에 도착하고보니. 저녁시간이라 독도를 볼수 없었지만 그래도 발아래에 전개되는 .. 日常 2009.05.27
국토의 최 동단 獨島에서 13:50 도동항 선착장에서 한겨레호에 승선14:00 드디어 독도를 향해 출발하였다. 오늘 날씨가 좋아 독도 입도에 기대반 우려반속에서.날씨가 좋아도 파고가 높으면 배의 접안이 어려워 그냥 독도를 한바퀴 돌아 올 수 밖에 없다는 선밖 관계자의 말을 들었는데다. 전날에도 섬주위를 선회 .. 日常 2009.05.26
鬱陵島 봉래폭포 내수전 전망대를 떠나 잔뜩 기대를 하고 폭포 입구까지 힘들게 도착 하고보니 폭포 아래에는 공사중인데다 상수원 보호를 위해 철조망을 설치하였는지 접근을 할수 없어 폭포 전경을 카메라에 담지 못하고 전망대에서 몇장의 기념사진만을 찍은 다음 하산 할 수 밖에 없었다. 성인봉의 .. 日常 2009.05.26
鬱陵島 내수전 展望臺에서 아침 이른시간에 육로 관광 코스인 울릉군 울릉읍 저동리소재 내수전 전망대에 올랐다. 입구에서 부터 부지런히 계단길을 땀을 흘리며 올라온 보람이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수전은 개척민이었던 김내수라는 사람이 화전을 일구고 살았다 하여 " 내수전"이라는 이름이 붙었다는.. 日常 2009.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