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호
해저믄 호수에
물 새소리 서글픈 날은
너의 모습 더욱 그리워
의암호는 가득 눈물 고였나
허공에는 그믐달
북한강 구비따라 기적이 감돌고
차창에 불빛은 강물위로
소리없이 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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