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 지뢰박물관을 둘러본다음
저녁식사를 끝으로
컴보디아에서의 일정은 모두 끝나고 씨엠립 공항을 출발
또 다른 세상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하면서
창밖에 보이는 구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본다.
학살의 현장 킬링필드. 신비한 앙코르왓.
비록 가난은 하지만
순수하고 순박한 그들이 공존하는 일상앞에
더욱 겸손해야할 이유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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