旅行

캄보디아에서 베트남 하노이로 ...[070403]

晩霞(만하) 2007. 4. 4. 01:30

 

 


 

       씨엠립 지뢰박물관을 둘러본다음

저녁식사를 끝으로

컴보디아에서의 일정은 모두 끝나고   씨엠립 공항을 출발

  

또 다른 세상 베트남 하노이로 이동하면서

창밖에 보이는 구름을 보며 많은 생각을 해본다.

              학살의 현장 킬링필드. 신비한 앙코르왓.

비록 가난은 하지만


순수하고 순박한 그들이 공존하는  일상앞에

 더욱 겸손해야할 이유를  생각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