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景 寫眞

여명의 순간

晩霞(만하) 2016. 12. 12. 07:24



12월에는 

왠지 마음들이  분주하게 오고 간다.


그래도

새벽을 여는 순간 만큼은 

고요하다. 

마음을 정갈히 해본다.




'夜景 寫眞'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저녁 노을   (0) 2017.01.07
아침이오면  (0) 2016.12.28
영종도에서 바라본 인천대교  (0) 2016.11.05
인천대교  (0) 2016.11.05
센트럴 파크의 저녁  (0) 2014.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