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길 따라 가고보니 계룡산이라
그냥지나기가 조금은 그렇고 해서" 甲寺"에들렸다
단풍은 조금 철이 지나버렸어도
가슴은 온통 붉게 물들고천년의 고찰이라
우리의 옛 선조님들의
숨결이라도 들리는것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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